서울 우면산터널의 통행요금 지불방식이 기존 현금 외에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서초구 우면산터널의 통행요금을 선불식 카드(T-money)와 후불식 교통카드로 지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이 도입,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서울시의 남산 1·3호 터널과 같은 방식으로 우면산터널의 상·하행선 요금소에 설치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터치하면 통행료가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으로 통행료 지불수단이 편리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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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가능한 카드는 선불식인 티머니 카드와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7개 카드사(국민·비씨·신한·삼성·롯데·하나·외환)이다.
이에 따라 현금 지불수단을 대체하기 위해 임시로 사용하던 예매권 발행제도는 교통카드 결제시스템 도입과 함께 내달 1일부터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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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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