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동차제 5%, 차 보험료 최고 10% 할인·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각종 세제, 공공요금 혜택 다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요일제 미참여 차량 전수조사,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란 평일 중 운전자가 선택한 요일은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로 대상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승합차이다.
구는 올 승용차 요일제 신규 참여차량 1만대를 목표로 출근시간 홍보 캠페인, 휴대용리더기 활용 전자태그 미부착차량 현장점검 등 요일제 민간부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면 자동차세를 5% 감면받으며, 공영주차장 요금은 20~30% 활인을 받는다.
$pos="C";$title="";$txt="승용차 요일제 신청 접수 창구 ";$size="550,380,0";$no="20090821092320898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배정시 우선권을 적용받으며 이르면 올 12월 시행될 차량 보험료 최고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돼 가정경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작구의 승용차 등록대수 8만 665대 중 승용차 요일제 참여 대수는 4만4322대로 54.9%의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인센티브 사업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지자체에서의 적극적인 승용차 요일제 참여 확대로 물류비용 절감 등 에너지 절약과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도 일조하고 있다”며“에너지 절약에 지역경제과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승용차 요일제에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는 평시와 각종 행사시 구청사 등 부설주차장 운영시 승용차 요일제 미 참여차량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 요일제 참여차량 우대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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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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