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이종묵 신선식품팀은 21일 "올해 추석은 전년 보다 2주정도 늦은 10월 3일이어서 한달 먼저 추석 기프트 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요 예약 품목으로는 한우후레쉬 3호세트(21만3900원), 그린스타 배세트(8만원), 참굴비 4호 세트(18만원), 삼흥 수삼세트(10% 할인), 고메홈 약석찬 다도 세트(12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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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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