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5년 4.90% 하회..정부發 호재..외인의 귀환도
채권시장이 강세(금리하락, 선물상승)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일봉상 매수디버전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인들이 이달들어 처음으로 선물시장에서 매수에 나선 것도 힘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은행 또한 순매수에 가세하며 쌍끌이 장세를 연출중이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 연말 국고채발행물량이 조기에 줄어들 수 있고 교환확대 가능성을 언급한데 이어 9월 WGBI 가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19일 오후 1시32분 현재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 5년 9-1이 전일대비 8bp 떨어진 4.89%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4일 4.86%를 기록한 이래 처음으로 4.8%대로 돌아온 것. 국고3년 9-2 또한 전일대비 9bp나 떨어지며 4.42%로 거래되고 있다.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30틱 급등한 109.38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보합세를 기록하며 109.08로 개장한 바 있다.
외국인이 2436계약을 순매수 중이고 은행 또한 5252계약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이 3609계약을 순매도 중이고, 보험과 투신 또한 각각 1816계약과 1766계약을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재료로 든다면 WGBI 가입설도 있고 하반기 국채물량 줄고 교환확대된다는 것”이라며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일봉상 매수 디버전스가 날려고 하고 있는 것이 주요 포인트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심리적으로 그간 숏이 깊었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어 매수세가 확대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pos="C";$title="";$txt="[표] 국고5년 9-1 일봉차트
<제공 : 금융투자협회>";$size="550,319,0";$no="20090819134620097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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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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