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양용은에게 향후 3년 동안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용은 부부는 이에따라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1등석을, 세 아들은 비즈니스석을 3년 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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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아시아나항공과 여동생 양진현 씨(28세ㆍ대리)가 아시아나항공 제주공항서비스지점에 7년째 근무 중인 인연도 있다. 양 대리는 "오빠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활달한 성격이어서 오히려 큰 대회에서 위축되지 않고 뚝심을 발휘해 우승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양용은 이외에도 최경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지성 등 그동안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스포츠 스타들에게 항공권을 후원해 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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