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현재 S&P500과 나스닥 지수선물이 각각 0.55%, 0.7%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증시 상승반전과 함께 구리 및 원유 등 주요 원자재가격도 반등해 원자재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시각으로 9시30분 발표예정인 7월 美 주택허가 및 착공건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의 예상밖 급등에 유럽증시가 전반적인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도 뉴욕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홈디포의 2분기 실적도 시장예상은 상회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에 힘을 실었다.
홈디포는 2분기 주당 66센트의 순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59센트에 불과할 것이라는 시장예상을 웃도는 수치다.
이밖에 FBR 캐피탈 마켓이 S&P500 연내 타겟을 종전 980에서 1075로 상향수정해 지수선물 상승을 지지했다.
"단기 경제 펀더멘털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증시 추가상승 전망도 밝다"고 전망상향의 이유를 밝혔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7월 美 주택착공건수가 2.7% 상승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을 것이며 건설허가건수도 57만6000건으로 증가해 작년 11월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함께 발표되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6월대비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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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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