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 하락한 6789.77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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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반적인 아시아 증시가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인도가 대만 폴리염화비닐 업체들을 대상으로 덤핑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관련 수출업체들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대만에게 인도는 중국을 잇는 주요 수출 시장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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