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오후 7시 11분 일본 남서지역 오키나와(沖繩)현 부근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후 쓰나미 경보가 발령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계속되면서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