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파트너' 포스터 공개 '꼴통 VS 속물'";$txt="";$size="510,365,0";$no="2009061815225455869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KBS2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13일 16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인혐의로 법정에 선 태조(이동욱 분)와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변론에 나선 은호(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식 변호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태조는 검사(김규철 분)의 날카로운 심문에 점점 유죄로 몰리는 가운데, 빈집털이 구영태(이달형 분), 윤준, 영우, 우식엄마, 준수 다섯 명의 증인이 차례대로 증인석에 오른다.
이날 방송은 현재 시점의 법정과 과거 시점의 플래시백이 교차로 제시되며 법정 승부의 숨 막히는 클라이맥스를 강조했다.
수년간 강물에 유해물질을 흘려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 대기업 진성과 법률대리회사 해윤의 대표 이진표(이정길 분)와 이영우(최철호 분)를 상대로 은호와 용수(이원종 분)가 벌이는 법정 두뇌싸움이 긴장감 넘치게 묘사됐다.
자사의 비리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태조에게 살인혐의를 씌운 진성과 해윤의 음모를 파헤치는 법정 싸움이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트너'는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법정드라마 장르의 가능성을 제시해 호평받았다. 특히 실제 법조계 인물들 사이의 정치역학관계, 재판 과정 등을 사실적으로 다뤄 호평받았다.
배우들의 열연 또한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몫했다. 김현주와 이동욱, 최철호는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높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파트너'는 6.6%(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기준)의 전국 시청률로 시작해 10% 초반까지 올라갔으나 다시 한자리수로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파트너' 후속으로는 19일부터 윤은혜·윤상현 주연의 '아가씨를 부탁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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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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