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저축銀중앙회장에 주용식 기재부 국장 유력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주용식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주 국장이 오는 17일 마감되는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입후보할 예정이다.
주 후보자는 오는 14일 저축은행 업계 대표(3명)와 외부 금융전문가(3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면접을 거쳐 20일 회원 과반수 이상이 참여한 총회에서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당선되며 임기는 3년이다.
주 국장이 정부의 추천으로 후보로 선정된 상황에서 현 김석원 중앙회장이 회장직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마땅한 후보자가 없어 중앙회장직이 공석일 경우에만 김석원 회장이 출마할 예정이었다"며 "하지만 지금과 같이 정부의 추전으로 후보자가 나온 상황에서 구지 불필요한 경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 국장은 1952년 경북 태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대위로 예편, 1982년 재무부 사무관으로 근무해 재정경제원 대외경제국 외국인력과장과 재정경제부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