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8일 을지훈련 중 특공대 테러진압 인명 구조 등 펼쳐

국가적 전시·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급구조 훈련이 도심속 한복판 강남역 일대에서 열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을지훈련 기간인 18일 서초동 삼성타운에서 경찰청 특공대, 수도방위사령부,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등 17개 기관 400여명이 참가하는 '민·관·군 통합 대테러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

테러범을 조기진압하고 화생방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장갑차 2대, 경찰특공대차 2대, 소방차 5대, 화생방차 2대, 구급차 4대, 복구차량 5대 등 총 19대의 차량과 로프, 총기류, 방독면, 가스 탐지기 등 장비가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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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테러요원진압, 폭발물처리와 긴급구조, 화생방훈련, 고층건물 화재진압, 응급복구, 방역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훈련에는 적색 흰색 황색의 연막탄과 폭음탄 연막기가 가동되는 가운데 고가차를 이용한 화재 진압, 경찰특공대 지상, 공중 침투, 폭발물과 독가스 제거, 부상당한 사람들의 인명 구조 등 다양한 훈련이 실시 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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