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명성교회의 497억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연면적 2만6305㎡,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2011년 11월 30일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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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지난 2004년 명성교회 문화집회시설인 월드글로리아센터의 신축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국내 최대규모 교회인 명성교회의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교회건설전문 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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