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정적자가 1조2700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7월의 재정적자는 월간 기준으로도 큰 폭으로 늘어 정부가 지출을 늘려 경기를 회복시키고 있음을 시사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2009회계연도 누적 적자는 1조2700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3890억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미 재무부가 발표했다.


특히 7월의 경우 1800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7월1028억달러에 비해 그 폭이 크게 늘었다.

이같은 적자 행진은 그동안 정부가 쏟아낸 강력한 경기부양책과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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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787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은 물론 각종 세금 감면책을 사용하면서 경기 살리기에 나선 만큼 재정 적자가 당연한 결과였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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