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은 역량있는 여성 매니저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두 차례 한국에서 주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직장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 일과 생활의 균형 및 개인 능력 향상을 포함한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은 2007년 두바이에서 개최된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여성 포럼 (Global Women’s Forum)에서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이 최초로 제안됐으며 2008년 런던에서 처음 도입됐다.


올해 중동 지역 참석자와 아프리카 지역 참석자를 위한 각각의 프로그램과 한국 참석자들을 위한 두 개의 프로그램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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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프로그램은 두 번에 걸쳐 이달 12일에서 14일까지 또 16일에서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스탠다드차타드 중국의 CFO 이자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여성 위원회 의장인 조아나 필딩 (Joanna Fielding)은 “스탠다드차타드 경영진 중 20% 이상은 여성"이라며 "여성 리더를 계속해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직원들이 자신들의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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