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0초
다나카 우루베 미야코 지음/김현영 옮김/이레 펴냄/1만원
$pos="L";$title="";$txt="";$size="229,313,0";$no="20090811154342566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현대인은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쌓이는 스트레스와 날마다 전쟁을 치른다. 반복되는 긴장에 무너지고 남들의 평가에 좌절한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냉혹한 승부를 거는 운동선수가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감정조절'이라는 절대 조건이 따른다. 그렇다면 인생의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기회가 왔을 때, 제 실력을 백 퍼센트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운동선수의 비밀은 뭘까.
새책 '1일 30초'는 중요한 순간에 진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 '나약함' '긴장' '불안' 등의 부정적인 사고를 무의식 속에 심어놓고 습관처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우리는 흔히 어디서든 긴장하지 않고 발표를 잘하거나, 사람을 대하는 데 스스럼이 없고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사람을 보면 실력 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책이 말하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책은 자신에게 발생한 자극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비관적으로 단정하거나 사소한 실수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습관이 모여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지은이는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끌어오던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자기대화, 심리조정술, 신체조정술 등 매일 30초간 실천할 수 있는 감정 조절법을 제안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