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중앙은행의 환시개입에 이어 캐나다중앙은행(BOC)의 캐나다달러 '루니' 약세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이 성공할 것이라고 캐나다 최대 연금펀드 매니저가 밝혔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의 연금 펀드인 케이세 드 데포의 막심 테시르 외환전략 헤드는 "개입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많은 성공을 할 수 있도록 꽤 적합했다"며 "개입은 많은 시장 참가자들로 하여금 확신을 줌으로써 만약 미 달러화에 대해 반대로 베팅하려고 한다면 다른 통화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짐 플래허티 캐나다 재무장관은 올해 달러화대비 캐나다달러의 12% 상승은 수출업체들의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구두개입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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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은행은 지난 1998년 이후 통화 가치에 영향을 주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하지 않았다.

'루니화'라는 별명을 가진 미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0일 토론토 시간 오전 9시23분 현재 0.2% 하락한 1.0831캐나다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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