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억원 들여 605.25㎢의 서울을 1500분의 1로 축소, 대형 모형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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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지역의 도로, 건물, 산, 강, 다리 등 총 면적 605.25㎢에 달하는 서울시내 실제 모습을 1500분의 1로 축소한 '도시모형 영상관'을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5억원이 투입된 도시모형영상관은 가로 21.5m, 세로 14.5m(311.75㎡)의 규모로 제작돼 총 면적 605.25㎢에 달하는 서울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모형에선 서울시가 핵심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세운녹지축, 한강르네상스 등의 모습이 구현돼 있어 2012년 이후 서울의 미래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모형은 최신 항공사진, 수치지도, 시가지노선도 등을 바탕으로 서울시내의 도로, 블록, 70여만 동의 건물, 산, 하천, 강, 다리 등의 현재 모습을 정밀하게 표현했다.
모형 중 강남, 강동, 강서 지역은 유리로 덮어 보행데크를 설치해 바로 위에서 모형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넓은 보행테크 설치로 한번에 150명에서 최대 200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형은 58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분해와 조립이 자유롭고 향후 도시의 변화상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다"면서 "2층 브릿지와 관람 데크를 설치해 마치 헬리곱터를 타고 하늘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듯 서울 전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os="C";$title="";$txt="▲ 도시모형 내부를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size="481,357,0";$no="20090810103946025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모형을 입체적으로 연출하기 위한 첨단 IT기술의 멀티미디어 시설도 갖춰져 있다.
모형도 전면 중앙의 대형스크린과 좌우 보조스크린, 후면 중앙의 PDP 등 멀티미디어 장비가 갖춰져 있다. 또 모형에 표현된 건물, 아파트, 다리, 하천 등에 약 20만 여개의 LED발광소자를 넣어 서울의 주경과 야경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천장에 설치된 서치조명, 레이저빔, 스피드돔 카메라는 검색키와 연동돼 관람객이 찾고자 하는 검색정보를 서치조명이나 레이저로 비춰주고 카메라로 줌인해 화면에 해당지점을 비춰 준다.
모형의 표현 시점은 2008년 10월을 기준으로 했으나 현재 사업이 시행 중이거나 확정된 지역은 조감도 등을 활용, 미래의 완성된 모습을 반영해 미래의 비전을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역사박물관 3층에 설치된 도시모형영상관은 오는 11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pos="C";$title="";$txt="▲ 도시모형 내 용산국제업무지구";$size="520,286,0";$no="200908101039460254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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