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캠프에서는 전문의가 긁는 행동 고치기, 음식 선택, 목욕법, 수면장애 개선법 등을 알려준다. 도봉산 숲 걷기, 아토피 퀴즈 풀기 등도 같이 진행된다.
캠프는 둘째·넷째 토요일에 도봉구 숲속마을에서 1박2일 코스로 열린다. 거주지역 보건소를 통해 1회당 4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9월12~13일 종로·송파구, 26~27일 양천·노원·은평구, 10월10~11일 금천·동대문구, 11월14~15일 서초구, 28~29일 강동구 거주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