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3% 상승한 3367.5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인민은행이 하반기 물가 상승이 우려될 경우 통화완화정책에 미세한 조정을 줄 수도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틀연속 하락했던 중국증시는 강보합세로 조심스럽게 출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