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7월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증시 역시 외국인 매수세 둔화로 뚜렷한 매수 주체를 찾기 어려워 소폭의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초가 출발은 약보합이 예상된다.
(자료: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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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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