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박영태 법정관리인은 6일 평택공장 본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한상균 지부장이 도장공장에 남아있는 인원은 오늘 내 밖으로 나오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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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협의로 당초 974명 구조조정 대상자 중 절반만 구조조정하는 셈이 됐는데 회생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 2464명 구조조정안부터 시작해 그동안 상당한 수가 회사를 떠났다"면서 "회생계획안 수립의 결럼돌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일 법정관리인은 "77일간 이어진 파업 기간 동안 노사 및 노노간 감정대립의 골이 깊어진 것과 관련,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평택=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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