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장세 속 등락, IMF 환율제도 재분류 당장 영향없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 하룻만에 다시 하락반전했다.


다만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최근 레인지 장세속에서 주가가 소폭 상승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IMF에서 환율제도를 재분류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오늘 당장 환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20원 하락한 1223.1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0.7원 상승한 1225.00원으로 개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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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물사 외환딜러는 “레인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하단에서는 반등의 힘이 상단에서는 하락의 힘이 맞서고 있는 중”이라며 “주식시장이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환율 또한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모습”이라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IMF에서 환율제도를 재분류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당장 외환시장에 이슈가 되고 있지는 못하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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