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전력생산량은 작년 동월보다 4.2% 증가해 올해들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공식통계는 이달 중순 전기위원회가 발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