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13억2000만유로(약 19억달러)로 전년동기 21억6000만유로에 비해 39%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8억100만유로를 크게 상회했다.
악사는 작년 하반기 12억4000만유로의 손실을 내며 7년만에 첫 손실을 기록했다. 당시 드 카스트르는 “2009년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