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내년도 재정적자가 3분의 1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고 3일 블룸버그통신(현지시간)이 전했다.


내년도 적자재정 폭은 올해 2.5%에서 감소한 1.6%로 전망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경제가 내년 5%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몇 년동안 이전까지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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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도네시아가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며 “경제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빠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의 1분기 경제성장은 전년대비 4.4%를 기록하며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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