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사업유공자 포상금 ‘시장상품권’으로 준다
조달청, 이달부터 ‘나라장터’ 이용 활성화 기여 기관·국민 등 대상
각종 상을 받는 조달사업유공자들은 이달부터 포상금을 현금 대신 ‘시장 상품권’으로 받게 된다.
조달청은 3일 조달이용 우수기관, ‘나라장터’ 이용 활성화에 보탬을 준 기관, 국민, 물품관리우수기관 및 직원들에게 포상금을 돈으로 줬으나 앞으론 시장상품권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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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주어지는 조달청의 포상금은 약 1억5000만원이며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상품권으로 줄 포상금은 약 7500만원쯤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정부가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란 구호를 내걸고 추진하는 올 하반기 서민생활 대책의 하나로 만든 것으로 이달부터 전국 600여 전통시장 어디서나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권태균 청장은 “금액가 크진 않으나 ‘온누리 상품권’으로 포상금을 주면 표창 받은 기쁨을 시장상인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 될 것”이라며 “정부조달분야에서도 창업·영세 소기업·서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 정부시책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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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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