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3주연속 상승마감

구리값이 이틀연속 연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구리값 하락전망이 거세게 제기됐으나 글로벌 거시경제지표로부터 새롭게 부각되는 펀더멘털상 호재와 달러약세로 인한 어부지리까지 더해져 구리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눈여겨 보아야할 것은 6~7월 구리값 움직임이 유가나 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끝에 상승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중국 사재기를 제외한다면 유가나 금에 비해 투기세력의 가격교란이 비교적 적고 산업경기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구리값의 상승세는 상품시장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전체에 중요한 의미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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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X 9월만기 구리선물가격은 전일대비 1파운드당 6.10센트(2.4%) 오른 2.6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구리값이 종가기준 1파운드당 2.6달러를 넘어선 것은 작년 10월3일이후 처음이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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