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8월 첫째 주 1주간 어린이여름미술학교 운영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내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25명과 함께 ‘2009 현대미술체험 어린이 여름미술학교’를 운영한다.


여름미술학교는 경기도내 시각 예술 영재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3일까지 학교장의 추천으로 신청한 41명의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들 중 16일 선발 심사를 통해 총 25명의 어린이가 프로그램 참여자로 확정했다.


여름미술학교 참여 어린이들은 8월 3일부터 총 6일간 ‘동굴 벽화에서 미디어아트까지 미술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5인의 현대미술작가의 지도하에 다양한 미술 창작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첫 날인 8월 3일에는 참여 어린이들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미술평론가 정헌이로부터 미술사 전반에서 보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본격적인 실기 수업으로 들어가 설치미술가 고산금과 함께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만들어보고, 사진작가 한성필과 카메라로 소통하는 세상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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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투니스트 김동범과 웃음을 통한 소통의 방식을 배우고, 미디어아티스트 후르가와 키요시와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작품을 창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창작 작품은 8월 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갤러리에 전시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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