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가 7월 들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엔피는 주력상품인 인쇄회로기판(PCB, Printed circuit board) 수주액이 7월 한 달간 76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섭 이사는 "PCB전문 제조 업체인 에이엔피는 PCB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네트워크용 고사양 다층기판(MLB, Multi layer board)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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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이엔피는 IP폰 제조생산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지난 3월부터 표면 실장기술 자동화 장비를 의왕공장에 투자, 30억원 이상의 IP폰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는 "월별 100억원대의 수주로 올해 10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며 "현대모비스, 엘지전자, 휴맥스, 테크니셋, 인브릭스, SK브로드밴드 등을 수주업체로 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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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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