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꿈과 희망의 장학사업‘1인 1계좌 갖기’운동 펼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의 강서구장학회(이사장 유광사)는 강서구민 장학기금 운동으로 ‘1인 1계좌 갖기’와 ‘1기업체 1계좌 갖기’운동을 전개한다.
‘1인1계좌 갖기’운동은 구민 1인이 1만 원 이상, ‘1기업체 1계좌 갖기’ 운동은 1기업체 10만 원 이상을 매월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운동이다.
모아진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과 최근 경제위기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처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이 운동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여건을 감안, 작은 정성을 모아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광사 장학회 이사장은 “구 장학회에서는 소중한 1만 원 이상의 사랑을 후원할 구민과 기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장학기금 확보로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운영, 강서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 교육 제일 구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서구장학회의 '1인 1계좌 갖기'와 '1기업체 1계좌 갖기' 후원회원은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기업은 구청 민원실이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장학기금 기탁신청서를 작성, 구청 교육지원과나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장학금을 기탁하면 기부영수증을 발급,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서구장학회는 '강서의 인재는 강서인의 힘으로 길러내자'는 목표로 지역 경제인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출연, 2001년에 설립된 강서구의 장학재단이다.
그동안 4억2370만 원의 장학금을 388명의 중·고·대학생들에게 지급했다.
그 중 올 상반기에 중·고·대학생 41명에게 5100만 원을 지급했다. 또 하반기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장학생 신청을 접수 받아 심의 후 중·고·대학생 18명에게 200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 자녀 100명에게 학습지 구독료 지원 등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과(☏ 2600-6978)로 하면 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823-019006-01-101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
:외환은행 091-13-16523-2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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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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