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전기요 고지서";$txt="";$size="260,368,0";$no="20090729105950492096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당월, 전월, 전년동월 ○○○kWH라는 수치만 나열되던 전기요금 고지서가 내달부터 도표 그래프 등 알기 쉽게 바뀐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지난 1971년부터 사용해 온 주택용 전기요금고지서가 오는 8월부터 소비자들이 요금내역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확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새로 바뀌는 고지서는 그래프와 도표 등을 사용해 소비자가 한눈에 자신의 전기소비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자발적인 소비절약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아파트 관리비고지서에 전기요금이 포함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전력이 관리비고지서를 수정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시범실시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토록 추진하기로 하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는 서울 소재 2개 아파트단지를 선정,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세대별 전력사용량 정보를 전달받아 관리비고지서와 별도로 일반주택과 같은 전기사용정보를 배포하고, 내년 1월부터는 관리비고지서에 일반주택과 같은 형태의 전기사용정보를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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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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