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배수빈이 최강희의 '허당' 남자친구로 변신한다.


배수빈은 영화 '애자'에서 주인공인 애자(최강희 분)의 3년지기 남자친구인 철민으로 분해 기존의 잰틀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극중 철민은 스물아홉살 박애자를 여자친구로 둔 덕분에 3년 동안 기 한번 제대로 못 펴본 남자친구다.


그는 잘나가는 홈쇼핑 PD에 수려한 외모로 주변에 여자가 끊이지 않은 인기남이지만 여자친구인 애자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다 못해 온갖 실수를 연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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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측은 "배수빈은 극중 제대로 된 남자친구 구실을 못하는 못난 남자의 전형을 보여줄 것"이라며 "웃음과 동정심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수빈의 전격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애자'는 오는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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