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I 6일만에 반등..3400선 회복
여전히 6월이후 급락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상품가격과 상품수요부활 기대간 괴리 시사
발틱건화물지수(BDI)가 62포인트(1.85%) 오른 3407을 기록했다.
17일이후줄곧 하락하다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최근 구리, 철광석 등 주요 상품선물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인 원자재가격 상승보다는 향후 수요변화전망에 민감한 BDI는 오히려 하락세보여 현재 상품가격 상승은 역시나 투심에 기인했을 뿐이라는 분석을 나은 바 있다.
코마즈뱅크 수석 상품애널리스트 유진 웨인버그는 "최근 BDI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철광석 가격 상승 때문이다"며 "철광석 가격 상승은 중국의 철광석 수입 감소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일 BDI가 상승한 것은 6월 美 신규주택판매가 깜짝 호전을 보여 향후 원자재수요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데다 옥수수와 밀값이 반등에 성공하는 등 상품시장 가격상승과 거시경제지표 호전이 맞물렸기 때문이라고 시장은 분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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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는 6월3일 8개월 최고가인 4291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락세를 타 7월13일에는 2975를 기록 3000선마저 붕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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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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