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보합권에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어닝 시즌을 맞아 허니웰 등 기업들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잇따라 낮추는 등 어닝 모멘텀 부재가 여타 호재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34분(현지시각) 현재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1% 떨어진 978.88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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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7.78포인트 내린 9085.46을 기록 중이다.

한 전문가는 "모든 기업이 우리가 원하는 소식을 들려주는 것은 아니다"며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는 만큼 실망스런 소식에 따른 실망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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