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검침원을 사칭한 범죄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검침원 정보를 공개하는 검침실명제를 실시키로 했다.


오는 10월부터는 검침일과 납부마감일을 미리 SMS나 음세메시지로 안내받을 수도 있다. 수도 검침원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지난 22부터는 통일된 복장과 명찰 패용도 의무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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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먼저 수도 검침 관련 문의시 번거로움과 불안 제거를 위해 검침원의 성명, 연락처, 담당검침지역 등 개인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시 상수도홈페이지(http://arisu.seoul.kr)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검침일 및 납부마감일 사전에 알려주기 위해 10월부터는 검침 방문 이틀 전에 검침일을 SMS 또는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서비스 신청은 관할 수도사업소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하면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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