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병만 친구";$txt="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출연한 김병만";$size="550,366,0";$no="20090724084243942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개그맨 김병만이 MBC 주말기획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하 친구)'에서 정극연기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26일 오후 방송한 '친구'에서 극 중 동수(현빈 분)의 감방동료로 출연,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미 MBC 드라마 '종합병원2' 등의 드라마를 통해 정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김병만은 이날 방송에서 동수와 대립각을 세우는가하면 같은 감방의 우두머리에게는 비열할 정도로 충성과 아부를 다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병만의 이번 출연은 그의 사촌 형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 김병인 프로듀서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중호(이시언 분)와 성애(배그린 분)의 코믹한 연인 연기가 비중 있게 등장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 스토리에 활력을 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호는 성애의 '몸내음'과 '목젖'이 좋다며 은근슬쩍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한다. 이에 성애도 싫지 않은 내색을 보여 앞으로 펼쳐질 두사람의 코믹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숙(왕지혜 분)과 준석(김민준 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