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327,0";$no="20090725141510907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하며 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간 상승세를 주도하던 재건축아파트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지며 상승폭은 축소되는 모습이다.
25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144개 지역 중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지난 주(60개)보다 다소 감소한 56개 지역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과천(0.6%), 성남 수정구 (0.5%), 부천 오정구(0.4%), 부산 해운대구 (0.4%), 서초구(0.3%)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남(11개구)지역은 정부가 추가적인 부동산규제 도입을 시사한 이후 단기급등한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2주 연속 매수심리가 위축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가격상승을 선도하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도 재건축 허용연한 단축 무산 등으로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절반수준으로 둔화됐다.
서초구(0.3%)는 롯데칠성부지 개발계획, 사당역 역세권 대형복합단지 조성 추진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동구(0.3%)는 재건축 규제완화로 사업속도가 빨라진 고덕지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송파구(0.2%)는 매수·매도자간 호가공백이 확대되면서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조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강남구(0.2%)는 숨고르기 국면에 접어들어 지난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북(14개구)지역에서는 호재가 있는 노원구와 도봉구, 마포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도봉구(0.2%)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발표영향으로 창동과 쌍문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노원구(0.2%)도 성북역사 개발 발표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마포구(0.2%)는 역세권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경기 과천(0.6%)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이번주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성남 수정구(0.5%)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상승 영향에 따른 매수세 증가 및 강남 위례신도시와의 근접성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했다.
부천 오정구(0.4%)는 '고강 뉴타운' 도시재정비촉진계획안이 19일 심의 의결된 데 이어 내달 초 계획결정 고시 예정을 거쳐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기대심리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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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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