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국가매수 돋보인다.. ‘금리개입?’
채권선물시장에서 국가 매수가 돋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금리개입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국가가 95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험이 920계약, 연기금이 210계약, 증권이 166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은행이 1194계약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고 투신과 외국인도 각각 679계약과 458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9월만기 국채선물은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9.67로 거래되고 있는 것. 이날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09.57로 개장한 후 109.46에서 저점을 찍은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 선물사 관계자는 “국가의 정체가 뭔지 모르겠지만 평일 500계약도 거래를 안하던 이들이 장초반부터 1000계약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며 “금리수준이 너무 높아 개입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추측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도 “정부가 시장실세금리 급등에 대한 우려감이 있을 수 있다”라며 “국가로 분류되는 자금의 출처가 지경부나 노동부일터인데 재정부가 협조요청을 했다고 보기에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심정은 가지만 물증을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