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은 대상에 대해 전분당의 수익성 증가로 3·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67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강석필 애널리스트는 "전분당 수익성 악화로 2분기 영업이익이 68.6%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3분기부터 전분당 사업의 안정으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전분당 사업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보는 이유로 ▲옥수수가격 하락으로 원가부담이 낮아질 전망이고 ▲국제 옥수수가격이 하향 안정되고 있어 내년에도 전분당의 수익성은 안정될 것으로 보이며 ▲전분당의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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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애널리스트는 "전분당 사업에 가려져 있던 식품사업의 수익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1분기 식품사업 영업이익률은 10.0%로 전년동기대비 1.2%p 상승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도 8%대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옥수수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9.2%, 내년 영업이익은 13.5% 상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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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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