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법무부, 여성부 3개 부처 합동으로 23일부터 전국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제1회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사회통합도 측정'조사를 실시한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22일 밝혔다.


중앙부처 차원에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전수로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이민학회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전체 예산은 15억 3000만 원으로 복권기금에서 일부 지원됐다.


이번 조사는 올해 5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외국인주민현황조사를 기초로 전국의 결혼이민자 15만 3000여명(전수)을 대상으로 7월 하순부터 8월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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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조사원이 결혼이민자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표(설문지)를 전달하고 응답자가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태조사는 통계청으로부터 통계 승인을 받아 진행되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자료로만 이용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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