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다문화가정 기증품 마련을 위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바자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점심시간을 이용, 광주은행 본점 건물 입주업체와 광주은행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 커피 등 음료수와 과자, 수공예 헤어악세사리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가정 사랑회에 전달하기 위해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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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찾은 한 광주은행 고객은 "커피 한잔으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니 기분도 좋고 커피도 더 맛있는 것 같네요"라며 커피와 함께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헤어핀 몇 개를 손에 들며 유쾌하게 지갑을 열었다.


이날 바자회를 방문한 송기진 은행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태도로 광주은행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더욱 우리 지역의 모범적인 대학생들이 된 것 같다"고 당부하며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격려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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