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2분기 1.68억유로 순손실..예상 상회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가 지난 2·4분기 1억68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5명의 전망치인 순손실 1억5840만유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2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23% 감소한 132억유로를 기록했다. 애널 12명이 추정한 139억6000만유로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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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순채무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66억유로에서 57억유로로 감소했다.
쏘시에떼 제너럴 SA의 한 애널리스트는 "트럭 부문의 사업이 판매 저조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CNH도 힘겨운 경영 악화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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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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