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가 거침없다. 실적 기대감에 보통주는 물론 우선주 까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보다 1.79% 오른 8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8만6000원까지 급등, 전일 세웠던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현대차우와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등 우선주 역시 이날 장중 각각 3만900원, 3만4650원, 2만79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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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출시되는 볼륨차종인 투싼과, 쏘나타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신차 5차종이 출시가 예정돼 있고 노조 집행부 사퇴에 따른 파업가능성이 낮아지면서 3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보통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우선주 투자를 고려할 시점"이라며 "우선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한다면 현 시점에서 현대차우가 현대차2우B보다 더 매력적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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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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