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안펀드 1조2000억 집행 ‘깜깜’
지난달 ABS 2000억 투자가 마지막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추가집행이 깜깜 무소식이다. 채권시장이 급속도로 안정됨에 따라 이달 중 집행계획도 2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채안펀드 관계자에 따르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AA등급 이상은 시장에서 원활한 발행이 가능하고 BBB등급 회사채나 A등급 여전채 등에 대해선 신보의 신용보강이 이뤄져야 하는데 신보로부터 구체적인 발행예정 시기나 금액 등을 아직까지 통보받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달중 채안펀드 투자도 물건너 갈 수 있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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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지난달 22일 채안펀드를 추가조성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계획한 10조원중 이미 조성된 5조원만이 예산으로 잡혀있는 셈.
이중 현재까지 집행된 금액은 3조8000억원. 따라서 올해안에 집행할 수 있는 금액은 1조2000억원 가량이다. 채안펀드는 지난달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강을 거쳐 ABS 2000억 가량을 투자한게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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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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