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취약시설물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는 관리주체가 영세해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사회복지지설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안전점검(한국시설안전공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또한 국토부는 내년부터 대상 개소수를 700~8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또 대상건물종류도 늘려 서민생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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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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