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외국인들의 키움증권에 대한 러브콜도 강해지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 13일 이후 꾸준히 키움증권을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가는 10.8% 상승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직접 투자가 늘면서 지난 2006년 여름 이후 정체상태던 키움증권의 주식약정 시장점유율(M/S)는 지난 연말 이후 13~14% 수준으로 상승한 점이 투자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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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개인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증가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 등의 요인으로 키움증권의 영향력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키움증권의 고객층은 20~40대 투자자가 전체 고객의 85%를 차지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고객들의 금융자산 증가가 예상됨을 감안하면 M/S는 리테일 부문을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자본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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