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홍콩 스타 리밍(黎明·여명)의 연인으로 알려진 러지얼(樂基兒·락기아)이 리밍과 함께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중국 신웬왕(新聞網·신문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 리밍의 콘서트 '드림 웨딩 레온 라이브(Dream Wedding Leon Live)'에 나타났다.

평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러지얼이지만 이날 콘서트에서는 팬들이 웅성거림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객석에 앉았다. 일부 취재진이 러지얼을 향해 플래시를 터뜨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후문.


이날 리밍은 오후 6시께 검은 선글래스에 검은 티셔츠를 입고 콘서트장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100여명의 팬들에게 인사했다. 또 러지얼은 오후 7시께 콘서트장에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었다.

최근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던 리밍은 "무대에서 프러포즈를 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지만 중국과 홍콩의 매체들은 "'드림웨딩'이라는 콘서트의 타이틀로 미뤄 '프러포즈를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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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콘서트에서 리밍은 그의 히트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 OK? ' 등을 열창했다.


러지얼은 리밍보다 14세 연하로 홍콩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스타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교제해왔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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