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후 협력업체 등록 근간 마련…지역건설 활성화 기대
국내 대형 건설사와 인천지역 건설업체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협력업체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만남의 목적 역시 대형건설사는 우수한 지역 협력업체를 발굴하고 지역 업체에는 각종 하도급 입찰참가 및 공사참여를 위한 기회 제공이다.
참가 업체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는 대형 건설사 22개사와 전문, 설비, 전기, 소방, 정보통신 및 건설자재 지역 업체 300여개다.
특히 건설자재업체들은 22개 대형건설사를 모두 만나 직접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대형건설사들은 상담결과에 따라 협력업체 적극검토대상, 육성관리대상, 명단관리대상 등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대상 업체는 대형건설사 별로 현장실사 확인 등을 거쳐 협력업체로 등록 하게 된다.
또 일부 건설사들은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인천지역을 위한 별도의 완화기준을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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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한편 지역건설 원도급율 49%, 하도급율·지역건설자재사용율·지역장비사용율 60% 이상 수주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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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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