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홍콩 동아은행 (The Bank of East Asia)과 지난 15일 홍콩에서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 홍콩 동아은행 David K.P.Li 회장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 ▲고객에 대한 신용한도(Credit Line) 등 금융서비스 공동 제공 ▲인력 및 금융기법 교류 등을 위해 상호 노력을 기울여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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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동아은행은 1918년 설립된 순수 홍콩계 은행으로 2008년 기준 총자산 미화 535억8000만달러로 홍콩내 자산규모 1위 은행이며 홍콩, 중국, 미국, 영국 및 동아시아지역에 24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이번 홍콩 동아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로 하나은행은 아시아시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함으로서 고객에게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홍콩 동아은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휴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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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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