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지에서 한번쯤은 병이 나 고생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배탈 설사로 고생했다’는 대답이 49%로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가 14일 CJ온마트(www.cjonmart.co.kr) 회원 9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49%인 4433명이 “휴가지에서 물갈이로 인해 배탈, 설사 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휴가지에서 한번쯤 아팠던 경험이 있었다고 대답한 사람도 8772명(96%)으로 압도적이었다. 휴가 갈 때 상비약을 챙겨간다는 응답자는 70%(6356명)이었으며 ‘꼭 챙겨가는 상비약’으로는 지사제가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휴가지에서 아팠던 증상으로 배탈, 설사에 이어 피부질환(11%, 1004명)과 두통(11%, 967명)을 손꼽았다. 이밖에 감기(8%, 687명), 음주 후 숙취(5%, 467명), 일광화상(4%,387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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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갈 때 꼭 챙겨가는 상비약’으로는 응답자의 27%인 2459명이 꼽은 ‘지사제’가 1위였으며 해열진통제(21%, 1873명), 위장약(16%,1480명), 반창고(14%, 1285명) 순이었다.


휴가지에서 약을 복용할 경우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67%의 사람들이 ‘시간 맞춰 먹기 어렵다’는 점을 들었으며 ‘휴대가 불편하다’(미리 챙겨가야한다는 점이 불편하다)는 점이 13%, ‘약 복용을 잊기 쉽다’가 12%로 나타났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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